한 편의 강의가 만들어지는 과정
환자안전·의료질관리 과정을 만들 때 실제로 거친 여섯 단계입니다. 단계마다 실물 산출물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.

01
주제 리서치
강의가 다룰 범위와 차시 구성을 먼저 설계합니다. 법령과 통계는 원문으로 확인하고, 확인하지 못한 수치는 쓰지 않습니다.
1차시 강의 가이드 — 학습목표와 차시별 역할 분담까지 이 문서에서 정해집니다


02
대본 집필
나레이션 대본을 문장 단위로 씁니다. 강의 한 편에 2,500자, 한 차시에 세 편입니다. 화면에 나갈 모든 말이 여기서 확정됩니다.
“사람을 바꿔도 사고는 바뀌지 않습니다. 왜 그럴까요.” — 1차시 대본에서
1차시 대본 원고 — “사람은 실수한다” 도입부


03
음성·자막
대본을 나레이션 음성으로 만들고, 그 음성에서 단어 단위 자막을 뽑습니다. 발음이 어긋나면 원고를 고쳐 다시 만듭니다.
단어 단위 타임코드 — 자막과 화면 전환이 이 데이터에 맞춰 움직입니다


04
슬라이드 조판
말의 흐름에 맞춰 슬라이드를 장 단위로 분해해 설계하고, 한 장 한 장 코드로 조판합니다. 장면 이미지도 이 단계에서 만듭니다.
슬라이드 분해 계획표 — 어느 문장에서 어느 장으로 넘어가는지까지 설계합니다



05
검수
화면에 나가면 안 되는 표기, 오디오 분량, 자막과 애니메이션의 어긋남을 기계로 검사합니다. 마지막에는 사람이 스틸을 한 장씩 봅니다.
검수 기록 — 발견한 문제와 조치가 그대로 남는 실제 리포트


06
렌더·납품
차시당 영상 7편과 직접 푸는 퀴즈 1편이 나옵니다. 시험 문항과 과제, 심사 제출서류까지 한 벌로 담아 납품합니다. 등록 명의는 귀사입니다.
“문제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나쁜 시스템이라는 것이 이 보고서가 남긴 한 문장이다.” — 1차시 퀴즈 해설에서
퀴즈 설계 데이터 — 문항과 해설이 데이터로 관리됩니다




